화창한 날에도 흐린 날에도 1년 365일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유해산소!
오늘의 주제는 유해산소와 내몸을 지키는 항산화 영양소 입니다. 과학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삶이 질이 높아짐에 따라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우리에게 100세 시대가 도래 했는데요. 100세 시대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 함과 더불어 만병의 권원이라 불리는 유해산소로 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항산화 영양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산화를 막아 준다는 것은 우리 세포가 마치 철이 산화되는 것처럼 노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먼저 만병의 근원인 유해산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해 산소 란?
유해산소는 신체 내에서 발생하는 물질과 신체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질로 간단히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신체 내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는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대사 시키는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찌꺼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자면 자동차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자동차 엔진에서 휘발유를 폭발시켜서 운동 에너지를 얻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운동에너지 뿐만 아니라 매연 이라는 "찌꺼기"가 나오게 됩니다.
우리 신체도 자동차와 같이 생존을 위해 대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음과 동시에 자동차의 매연과 같은 “찌꺼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유해산소"라고 부릅니다.
유해 산소는 어디서 어떻게 생기나?
유해산소는 관절, 근육, 혈관, 간등 신체 모든 기관과 조직에서 발생합니다. 또 한 유해산소는 신체 내부뿐만 아니라 신체 외부에서도 유입이 되는데요. 대기오염, 자외선, 방사선, 약품 남용, 농약 사용, 환경호르몬, 냉동식품, 지방 과다 섭취 등을 통해 유입되면서 신체 전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양한 질병과 연관되어 우리 삶을 질을 떨어트리는 물질인 만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데요. 대응을 위해서는 유해산소가 어떤 기준으로 질병과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지 알아야 되겠죠!
유해산소는 활성산소, 프리 라디컬로 불리는 쌍을 이루지 못한 전자를 가진 반응성이 높은 원자와 분자, ROS라고 불리는 산소종을 말합니다.
짝을 이루지 못한 방응성이 강한 물질이라 주변의 정상세포에서 짝을 빼앗아 오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포막을 공격하게 되고 공격받은 세포막은 파괴 되므로 세포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과정이 축적되고 쌓이게 되면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유해산소가 만병의 근원이다" 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유해 산소는 언제 발생하나?

유해산소는 신체가 생존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대사하는 매순간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을 움직이면 관절에서 ATP가 에너지를 운반합니다. 이 과정에서 운동 에너지를 얻는 동시에 유해산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 관절에서 발생한 유해산소는 관절 주변 세포를 공격하게 되며, 결국 관절 기능을 저하 시키게 됩니다.

유해산소는 세포의 파괴 뿐만 아니라 DNA 정보를 훼손 시킵니다. 이렇게 파괴되어 손상된 세포들은 훼손된 DNA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복제를 하게 되는데 심각할 경우 악성 신생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인의 질병중 약 90%가 유해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해 산소와 관련된 질병?

대표적인 유해산소 관련 질병은 악성신생물,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유해산소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해산소를 만병의 근원, 현대인 건강의 덫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위 내용을 정리를 해보면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와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산소를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우리 신체는 염증 반응과 함께 여러 질병의 위험에 노출 된다는 것입니다.
유해 산소에 대응 하는 방법?
그럼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유해산소에 대응 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스트레스를 낮추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갑작 스러운 대사량 증가 시키지 않기
- 운동은 꼭 준비된 후에 시작하기
- 과도한 열량 섭취 하지 않기
- 미세먼지 유의하기(미세먼지 발생시 마스크 없이 외출은 삼가)
- 느긋한 마음 갖기
누구나 느긋한 몸과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지만 현대인들에겐 그게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건강 영양학적 측면에서 우리 몸을 지켜주는 항산화제 섭취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항산화제의 종류?
항산화제는 항산화 영양소와 항산화 효소가 있습니다.
항산화 영양소는.
짝이 없는 유해산소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자를 전달 하여 유해산소를 안정화 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항산화 영양소에는 비타민 A,B,E,CoQ10, Se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대표적입니다.

-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인 항산화제로 모세혈관의 기저막을 보호
세포 산화에 의한 손상을 방지합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된 비타민E를 재생하여 다시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E는.
LDL 콜레스테롤 분자 내로 들어가 혈관 내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억제를 돕고,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 되어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막 산화를 억제합니다.
장, 혈류, 세포에서의 지질이 과도하게 산화되는 것을 방지힙니다.
- 베타카로틴은.
햇빛에서 나오는 청색광을 흡수하는 식물성 색소인 카로티노이드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비타민A의 전구 물질로 비타민A에 대한 체내 요구량 일부를 공급합니디.
- 비타민A는.
세포막의 지질 과산화를 막고 LDL의 지질 산화를 맞는 역활을 합니다.
- 식물 영양소인 폴리페놀은.
그 종류가 수천가지나 넘는데 녹차의 카테킨, 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사과, 양파의 쿼세틴 등이 있습니다. 과일에 많은 플라보노이드 와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도 폴리페놀의 일종입니다.
폴리페놀은 광합성에 의해 생성된 식물의 색소+쓴맛의 성분이며, 포도처럼 색이 선명하고 떫은 맛이나 쓴 맛이 나는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코엔자임Q10은.
생명 활동에 기본이 되는 에너지인 ATP 생성에 필수 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E의 항산화 작용을 보완하고 재활용하는데 이용되기도 합니다.
항산화 효소는.
항산화 효소는 유해산소 발생시 자신의 전자를 전달하는 항산화 영양소와 달리 유해산소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항산화제 입니다.

예를 들어 피부에 상처가 나면 소독을 위해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시죠! 그 때 피부의 통증과 거품을 기억하시나요? 이 반응이 과산화수소 분해 효소에 의한 CAT의 반응입니다. CAT와 함께 우리 신체 내에서 대표적인 항산화 효소는 SOD, GPx 등이 있으며, 신체 내에서 항산화 효소가 만들어 질려면 셀레늄, 철분, 망간, 아연 등의 무기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리해 보면!
정리를 하면 우리 신체가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와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산소로 부터 헤아릴수 없는 공격을 받기 때문에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비타민과
무기질은 어떤 의미일까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있는 식생활을 통한 고른 영양 섭취가 필수적 입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각종 효소로 작용하거나 다른 효소의 작용을 도와 줌으로써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및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이 되지 않거나 합성이 되더라도 필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반드시 식품을 통해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를 늘리는게 무엇 보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품 섭취 만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종합 비타민과 무기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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