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션 사이언스

한국인의 장 건강 상태

날으는 들찌 2024. 2. 5. 16:35
작가 pch.vector 출처 Freepik

1.  한국인의 장 건강

현대인들은 급격한 식생활 환경 변화로 소화기계 질병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6년 대한 대장항문 학회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변비 증상 경험하고 10명 중 1명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세계 대장암 발병율 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주관적인 장 건강 인식 조사에서도 30대 이하 여성 45%가 소화기관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변을 하고 있고, 27%가 스스로 변비라고 생각하고, 81%가 원활한 배변 활동과 삶의 질이 관계가 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암에 대한 통계 자료(보건복지부 2018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남성의 경우
위암 > 폐암 > 대장암 > 전립선암 > 간암 > 갑상선암

- 여성의 경우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위암 > 폐암 > 간암
순으로 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999년~2009년 통계 분석 결과 대장암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발병율이 79.3% 증가 하였습니다. 대장암이 앞으로 발병율이 1위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행이 현재 국민들의 경각심과 식생활 변화 캠페인, 정기 검진 등의 영향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의 발병율이 정체 혹은 소폭 감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  소화기계의 건강문제

약 528만 명이 식도염, 위염, 위궤양, 만성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당불내증, 설사, 변비,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장염, 크론병, 게실염), 악성 신생물(암) 관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 국민들은 소화기 계통의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장관 상부(소화기관 상부)인 식도, 위, 십이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비타민U라고 하는 메틸 메티오닌 셀포늄(MMS)입니다.

- 위장 점막 복구 유지
- 위산 과다 분비 억제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성 궤양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파슬리, 알팔파, 시금치 등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 입니다.

보조 식품으로는 N By 뉴트리라이트 제품에  “위로부터 간에게로 듀얼케어” 라는 제품이 있는데 양배추를 부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amway

그리고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운영중인 ‘식품 안전 나라’에서 깻잎의 피톨 성분이 위암세포의 성장 및 증식을 억제 한다고 합니다.
피톨은 암세포만을 찾아가서 제거하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높이고 대식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병원성 대장균이나 다른 병원성 균을 제거,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한 깻잎에는 피톨 외에도 ETA, 염록소, 베타카로틴 등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깻잎을 섭취 할 때는 농약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다음 섭취해야 합니다.


3. 장 누수 증후군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화기 질환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장 누수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출처 amway

장 누수 증후군이란?
우리 장의 점막 구조는 세포와 세포가 “세포 간 밀착 접착” 되어있어야 하는데 장 건강이 나빠지면 세포와 세포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고 그 간극을 통해 유해물질이 침투하게 되어 만성 염증성 질환, 궤양성 대장염, 자가면역질환, 피부트러블 등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의 발생원인?
음주, 흡연, 항생제 등 약물, 중금속 등 환경오염, 장내 유해균, 스트레스, 도정된 곡물, 트랜스지방, 글루텐, 설탕, 동물성 단백질 등의 과다로 발생합니다.


4.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장 누수 증후군’ 예방을 위해 장내 유익균을 증가 시켜야 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 증식인자)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장 내 정착, 증식하는 것을 돕는 인자를 말하며 이 2가지가 함께 작용하는 것을 ‘신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식이섬유, 올리고당, 이눌린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기관 건강의 기본은 ‘프로바이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작가 onlyyouqj 출처 Freepik

하지만 장내 유산균 억제 인자가 많으면 유익균이 정착, 증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유산균 억제 인자로는 항생제 등 환경 오염 물질, 설탕, GMO식품, 글루텐, 스트레스, 수면부족, 알코올, 운동부족, 흡연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장누수 인자들과 흡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결국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장내 유익균이 줄어들면 장 누수 증후군이 발생 할 수 있다 라고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5. 세포 간 밀착 접합 복구

장 건강이 나빠져 있는 상태라면 장 점막 복구를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를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오메가3, 비타민A,B군, 비타민D, 단백질, 아연을 섭취하여 손상된 장 점막을 복구하는게 중요합니다.

잦은 설사와 더부룩함 그리고 이유를 알수 없는 복통이 계속되면 병원 진단과 식습관 개선, 위에서 말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