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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과 운동, 수면, 식습관에 대해 아무도 몰랐던 사실!

날으는 들찌 2024. 1. 5. 12:46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의 근원은 장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했고, 러시아의 노벨상 수상자인 ‘메치니코프’는 “장내 세균 중 일부가 유익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발견하였습니다.
 

작가 macrovector 출처 Freepik

”Microbiome”이란.

“Microbiome”은 미생물을 의미하는 ‘Microbe’와 생태계를 의미하는 ‘Biome’이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생겨났습니다.

“Microbiome”을 숲에 비유를 해보면 숲에는 꽃도 있고 풀도 있고 큰 나무, 작은 나무 그리고 각종 동식물들이 다양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식자 수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숲의 생태계는 망가지게 됩니다. 같은 이치로 장에서도 이러한 미생물들의 균형이 굉장히 중요한데 다르게 표현하면 마이크로 바이옴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내 세균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 유전적 배경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분만 방법에 따라서 신생아 때부터 장내 균의 종류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정산 분만의 경우 락토바실러스가 우세하고 제왕 절개 분만의 경우 Staphylococcus(스테이플로코커스), Corynebacterium(코리네박테륨)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음식이 유익균과 유해균의 먹이가 된다.

식단에 따라서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또 단백질을 섭취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을 대사산물 이라고 하는데 인돌, 단쇄지방산이 발생하면 장점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암모니아 발생하면 정상 조직에 독성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무엇을 먹느냐 그리고 음식물의 소화 과정 중의 대사산물의 종류에 따라 장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집니다.

정제 탄수화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인텐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나쁜 균의 먹이가 되는 것입니다. 액상과당 속의 ‘수은’은 장내 세균, 효모, 곰팡이에 의해 ‘유기수은’으로 변화하면서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서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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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유익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주기적으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럭비 선수와 비만인의 대변 분석하는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 운동선수의 대변에서는 22가지 종류의 유익균이 존재하는 반면 비만인 사람의 대변에서는 11개의 유익균만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운동은 우울감을 호전 시키고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서 뇌가 자극을 받아들여 유익균을 증식을 돕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운동도 아무 운동이나 하면 안 되겠죠!

경쟁이 심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운동이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는 운동을 해야 장내 유익균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운동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장과 뇌는 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자체가 항산화 효과 및 행복감을 주는 신경화학물질을 더 많이 만들도록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또 코티졸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대사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정 균주를 34명의 건강한 성인에게 5주간 투여했더니 뇌에 긍정적 영향의 미쳐서 입면시간을 줄여주고 수면 기간이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장내 세균 밸런스는 생체 리듬 유전자 발현, 수면 시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비행기 승무원같이 지속적인 시차를 겪는다든지 비만 유발 식단, 야간 근무와 같은 생체 시계 유전자 결핍이 되는 상황에 의해서 장내 유익균의 밸런스가 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짧은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 활성화로 인한 장내 유해 세균 증가를 유발하기 때문에 잠을 잘 자야 건강한 장내 세균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도 수 많은 종과 속이 존재.

개인의 특성이 모두 다른 것처럼 프로바이오틱스도 수많은 종과 속이 존재하고 특성도 모두 다릅니다.
지금부터 그중 대표적으로 연구 결과가 풍부하고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면역에 도움을 주는 균주 3가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겠습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

  1.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후 소화기관을 지나서 장까지 도달해야 정상적인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소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여러 소화 효소들로부터 살아남아서 장까지 가는 생존력이 중요합니다.
  3.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는 내산성, 내담성이 강해서 장내 생존력이 아주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5. 신체 내 산성 환경을 유지시켜 유해균 활성을 억제합니다.
  6. 설사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등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져 있기도 한 균주입니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

  1. 소화관 건강에 영향을 주어 장의 규칙성을 호전 시켜 쾌변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참가자 675명을 포함한 15편의 이중맹검 연구 결과 transit time을 줄이는데 큰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도 면역 반응 조절에 도음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 특히 장세포에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신호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생성하고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면역 세포인 T 세포와 및 B 세포와 상호작용을 하여 적응성 면역 반응을 개시합니다.
  5. 노인과 어린이의 면역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노인에게 6주간 균주를 투여 후 4가지 임상 연구를 진행했는데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세포성 면역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L04.

  1. 면역력 상승에 두음을 주는 균주, 콜레라 예방접종 후 BL04를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받은 실험자가 항체의 농도가 높게 측정되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마치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의학적인 근거가 충분히 입증된 균주가 명품 균주이고 이들 균주가 어떠한 조합으로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해당 유산균 균주가 장속으로 들어왔을 때 이를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이 장속에 존재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연구가 많이 되고 근거가 충분한 균주라면 믿고 드셔도 될 것입니다.
유산균 균주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